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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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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23년 차 기자. 《페미니스트저널 이프》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오마이뉴스》, 《참여연대》를 거쳐 현재 《프레시안》에서 정치, 사회, 국제 문제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으며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을 지냈습니다. 기자로 일한 덕분에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보도상(2018년)을 받았고, 한국의 국제입양 실태에 대한 심층보도 등으로 아동 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2018년 제96회 어린이날 유공자)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한국의 국제입양 실태에 관한 보고서》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해외 유명 석학을 비롯해 많은 이가 “한국이 저출산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질 첫 번째 나라가 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한국 정부는 2006년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만들었는데, 놀랍게도 이해에 1,813명의 아이를 해외로 입양 보냈다. 이 책은 살해, 유기, 방임, 입양 등을 통해 사라진 아동들에 대한 기록으로, 한국이 국가 소멸을 걱정하는 이 순간까지도 왜 해외 입양을 중단하지 못하는지 깨닫게 해 준다. 우리 사회에 여전히 공고한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에 의해 배제된 미혼모, 보호 종료 청년들, 국내외 입양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일은 우리에게 찾아오는 모든 생명을 환대하고 축복하기 위한 시작이 될 것이다.
  • 내 아이는 도토리 마을 방과후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사랑과 배려를 배웠습니다. 똑같이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엄마인 내게 없는 ‘고향’이 아이에게 생겼습니다. 마을의 좋은 어른들, 무엇보다 방과후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작품 밑줄긋기

h*********9 2025.10.11.
일부 입양기관과 입양부모들이 법 개정을 반대하고 있지만, 헤이그협약 가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 헤이그협약은 무엇보다 아동보호에 방점을 둔 국제규범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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