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양화를 그립니다.
민화 화실 bliss에서 수업하고, 드라마 <귀궁>을 비롯한 영상, 팝업, 전시, 책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두근두근 민화》, 《열두 달, 민화 그리고 꽃》이 있습니다.
정신적 평화를 위한 공간을 찾아가는 산수 연작(園 시리즈 & 그루터기 시리즈), 그리고 삶에 대한 넉넉한 사랑의 기운을 전해주는 민화의 마음을 오늘날의 이야기로 표현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다. bliss 화실 에서, 그리고 출강하는 다양한 공간에서 동양화에 담겨진 삶에 대해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그림을 그 리는 시간을 좋아한다. 인간의 그림과 이야기는 끝이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