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문화 사역에 대해 고민하면서 여러 가지를 시도해 왔던 나에게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저자는 앞으로 넘쳐 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게토화된 기독교가 아닌 생명을 담은 풍성한 이야기로 세상을 향해 나아갈 방향을 여러 각도로 고민하며 질문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이 독자에게 여러 방향의 기독교 문화를 고민하게 할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가 펴낸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갈증이 시원하게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시대가 요구하는 기독교’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가 어떻게 주님께 집중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알려 준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청소년이나 청년들만을 위한 책이 아닌 믿음 안에서 자녀를 세우고 싶은 부모님들께도, 또 치열한 세상 속에서 신앙을 지키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