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정유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작가이미지
정유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사람을 생각하고 교육을 실천하는 모임인 사람과교육연구소 대표. 사람이 행복하기 위해서 가정과 학교에서 잘 지내도록 교실에서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행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과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모험을 떠나는 것과 같습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습니다. 교직에 서보면 대학에서 배운 것들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어디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운이 좋으면 학교의 선배교사나 동료교사에게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교 현장은 너무나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자기 혼자서 견뎌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과정을 기록하고 동료들과 나누면서 성장해온 교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교직에 선 후배들의 아픔을 보면서 그 시절의 자신을 떠올립니다. “나는 많이 아팠지만 당신은 그렇게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SNS를 통해 많은 선생님의 아픔을 함께하고 도와주었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이 담긴 방대한 기록이 이렇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정리되어 책으로 나왔습니다. “내가 외로울 때, 내가 어려울 때 누가 나와 함께해줄까요?” 바로 이 책이 함께해줄 것입니다. 교사로 살아가는 이 길이 너무 외롭지는, 너무 힘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라는 전 인류적인 운명 앞에서 유치원 선생님들이 풀어낸 이 이야기는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과 같았습니다. 4악장까지의 놀라운 지혜와 더불어 마지막에 서로가 서로에게 속삭이는 이 목소리들은 그 어떤 음악보다 아름답고 눈물겨웠습니다. 그 마음이 있기에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