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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수진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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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수진
국내작가
이리
길음동 일대를 어슬렁거리며 다니는 고양이. 잠시 작가의 집에 기숙한 뒤로 사람들의 눈을 피해 글을 끄적거리고 있다.

수진
되는대로 살았다가 열심히 살았다가 양극 달리기를 좋아한다. 냥이들의 미간에서 정수리까지 이어지는 곡선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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