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를 직접 해본 스타트업 혹은 벤처 사업가들은 상품을 잘 만드는 것 이상으로 효과적인 마케팅에 대한 해답을 갈구하나 쉽게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과거 몇십 년간 마케팅 원론을 지배했던 세그멘테이션, 타깃 마케팅, 4P 등의 전문 용어들도 더이상 효과적이지 못하다. 자원이 부족함은 물론이고 고객과 시장과 기술이 모두 변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시점에 이 책은 다양한 사례들을 기반으로 시원하게 머리를 한 번 팬Fan다.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새 시대의 마케팅에 대한 하나의 대안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