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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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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수십 년 동안 한결같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온 평생학습자. 고금의 문헌과 기록을 살피고 여러 사연·의미가 깃든 곳곳의 현장을 직접 밟으며 이야기를 모았고, 이렇게 수집한 자료들을 재구성해 전달하는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것이야 말로 저자가 심혈을 기울이는 대목이다. 그런 노력의 결과인지, 평균 두 시간 이상 쉬지 않고 강의하며 쏟아내는 이야기 향연에 청중들로부터 ‘수도꼭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수년 전 발간된 첫 책이 ‘청소년추천도서’에 선정되는 등 반향을 불러온 이래, 각계 초청 강연 400여 회, 방송 출연 200여 회, 국내 및 해외 탐방 프로그램 진행 70여 회 등을 통해 활발한 인문학 DNA를 전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강원대와 공주대 초빙 교수를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시리즈와 함께 『배움도 깨달음도 길 위에 있다』(공저), 『인문의 향기』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수백 회에 걸쳐 대중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느낀 바가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강의여도 청중이 알아듣지 못하면 소음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자가 이해하지 못하면 단순한 글자의 나열에 불과합니다. 이 책은 이 분야에 문외한인 저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학술과 교양의 아우라지’라고 탄복할 정도로, 전문적 영역을 쉽게 풀어 낸 솜씨가 돋보였습니다. 잠 못 드는 밤, 아니 일상의 자투리 시간에도 고개를 끄덕이며 일독할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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