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경찰청 안보수사국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에서 굵직한 사이버 범죄를 직접 수사해 온 사이버 수사 전문가이자, 디지털포렌식 분야의 대표적 권위자이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학과와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과학수사학 석사와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수사·법학·공학을 아우르는 융합적 역량을 갖추었다.
경찰청 안보수사국 근무 시절 다수의 안보사건과 사이버 범죄를 해결했고, 특히 특별검사 파견 수사팀장(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복잡한 디지털 증거를 밝혀내어 실체적 진실 규명에 기여했다. 현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디지털포렌식팀에서 고위공직자 관련 사이버 범죄 수사를 전담하고 있으며, 한국포렌식학회 시험관리본부장 및 디지털포렌식연구소 소장으로 활발한 학술 활동과 전문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세종사이버대학교, 제주대학교 융합정보보안학협동과정,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이론과 실무가 조화를 이루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다양한 학술 논문과 전문 저술을 남기고, 정부·유관 기관에서 다수의 표창을 받은 그의 오랜 수사 현장 경험과 학문적 통찰은 사이버 범죄와 디지털포렌식 분야에서 신뢰받는 이정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