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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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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공부하는 공대생. 스스로를 공대에 불시착한 외계인 같다고 느낀다. 중학생 시절에 적정기술을 탐구하며 쓴 책 『소녀, 적정기술을 탐하다』에서 보여 준 에너지를 학문적 열정으로 승화, 전공 공부에 푹 빠져 지냈다. 전공 책을 읽으면서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제이 굴드, 바바라 매클린톡 등의 이름에 밑줄을 몇 번이나 긋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과학자의 직관, 과학자의 일, 과학자의 생각이 담긴 과학 고전의 세계를 만났다. 실험실 에서는 덜렁거리고 새벽에 일어나 세포에게 밥을 주러 가는 고달픈 생활을 자처하고 있지만, 실험대 앞에 혼자 앉아 있을 땐 『랩걸』의 주인공이 되는 상상에 빠지고, 우주 영화를 볼 때는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 속구절을 떠올린다. 그 누구보다도 순수하게 과학을 좋아 하는 과학자가 되기를 꿈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과학의 재미는 질문에서 온다. 좋은 질문은 원리를 보여 준다. 『질문하는 과학실』 속 질문과 답은 단순히 주고받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답을 얻은 뒤에도 ‘원리 군’과 ‘이해 선생님’의 대화에서 새로운 질문이 생겨나고 또 해소된다. 이 친근한 과학실은 정답을 찾기보다는 좋은 질문을 찾는 길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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