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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섭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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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섭
국내작가 종교 저자
영남신학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그사랑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CTC코리아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주변으로부터 ‘팀 켈러 연구가’로 불릴 만큼 팀 켈러와 그의 사역에 흠뻑 빠져 있다. 그 이유는 ‘포스트모던 시대에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팀 켈러의 저서들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그는 가장 귀한 복음을 도시와 문화 속에 상황화하는 것을 소명으로 생각하고 한국 교회에 GCM(복음 도시 운동)을 소개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예수님을 만나면서 인생의 회심을, 옥한흠 목사를 만나면서 목회적 회심을 경험했다. 한 영혼을 제자 삼는 사역을 인생의 사명으로 생각하며 그사랑교회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다. 그사랑교회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열매를 맺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가장 위대한 소명이자 목적이라 생각하며 사역하고 있다. 제자 훈련 사역을 위해 은보포럼을, 복음적 교회 개척을 위해 CTCKOREA를 섬기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내가 복음에 감격하는 것과 타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같지 않다. 내가 뜨겁게 은혜 받은 간증이라도, 듣는 이에게는 이해하지 못할 낯선 언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도하고 싶어지는 책》은 복음을 세상과 소통하게 하는 ‘상황화’를 강조한다. 예수님은 우물가 여인에게는 ‘물’이라는 매개로 영원한 생수를 설명하셨고, 부자 청년에게는 ‘하늘의 보화’를 언급하며 전도하셨다. 그리고 갈릴리 어부들에게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는 도전을 주셨다. 어느 하나의 잘 짜여진 전도법이 아니라, 각 사람의 형편에 맞게 복음을 전하신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리를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무례하지 않은 유연함, 곧 이 시대에 맞는 전도법이다. 이 얇은 책이 전도의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겠지만,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전도의 시작을 알리는 단비가 되 기에는 충분하다. 제목 그대로, ‘전도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 제프 밴더스텔트의 「복음의 언어」를 통해 나와 우리 공동체가 누린 풍성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복음의 언어」가 복음의 언어를 사용하는 복음의 공동체를 향한 갈망을 불러일으켰다면, 이 책 「예수 포화」는 원제 그대로 saturate, 즉 복음 안에서 흠뻑 젖어야 한다는 ‘복음에 젖은 삶’을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이 복음을 이야기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복음으로 사는 삶인지 명확하지 않을 때가 많다. 저자는 먼저 ‘일상적 삶’을 통해 복음을 적용하고 ‘공동체적 삶’을 통해 복음으로 서로를 양육하는 공동체로 세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선교적 삶’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의 삶을 살게 하는 건강한 교회로 나아갈 수 있는 플랜을 소개한다. 21세기에 꼭 필요한 총체적 복음, 총체적 제자훈련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너무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깊이가 있으니 더할 나위 없다는 말이 딱 어울린다. 복음의 언어를 배웠다면 이제는 복음에 흠뻑 젖은 삶을 살아가야 할 때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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