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신문방송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동아방송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10년간 근무했으며, [이선미의 여성살롱] 등 여러 방송을 진행하며 인터뷰 전문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이후 KBS에서 최초의 문화예술 전문 프로그램 [문화살롱]을 5년간 진행했다. 또한 불교방송 개국 멤버로 참여해 10년간 아나운서부 부장, 편성제작국 국장 등을 역임했다.
28년간의 방송 생활을 마친 후에는 스피치 교육 사업에 뛰어들어, 2001년부터 아나운서와 기자, 일반인들을 위한 스피치 교육 기관인 ‘이선미 스피치랩’을 설립·운영해왔다. ‘이선미 스피치랩’은 김주하, 김지연, 강수정, 이정민, 조수빈, 김민정, 이각경, 박소현 등 한국의 대표적인 아나운서, 앵커, 기자들을 배출한 바 있으며, 시스템과 구조를 재정비해 2019년 후반기부터 스피치 전문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