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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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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국내작가 종교 저자
88올림픽이 한창일 때, 독실한 크리스천 가정에서 건강하게 태어나고 자랐다. 중학생이 되었을 때, 감기에 걸려 찾은 병원에서 오진으로 인한 의료사고를 겪었다. 16세에 받은 두 번째 수술을 기점으로 지금까지 16년째 병원 안에서 살고 있다. 21세에 자가 호흡을 잃어버린 뒤로 지금은 하루 4교대 봉사자들과 함께 수동식 앰부로 함께 숨을 쉬며 매 순간 호흡을 선물 받게 되었다.

그녀의 사연은 연합뉴스를 통해 “갈비뼈가 사라진 소녀”라는 기사로 알려진 바 있으며, 다큐멘터리 “릴레이 온유”와 “온유의 꿈 1,2부”로도 소개되었다. 저자는 11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자원봉사모임 ‘릴레이 온유’를 통해 작은 병실에서 수만 명의 친구들을 만났고, 오늘도 함께 숨을 쉬고 있다. 작은 병실에서 그들과 나누었던 삶, 꿈, 친구, 기쁨, 고난, 그리고 신앙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한다.

*릴레이 온유 문의
인스타그램 - @onyoussi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 릴레이 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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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매일 아침 묵상을 나누는 아버지, 사랑으로 섬김을 실천하시는 어머니. 그런 부모님의 곁에서 자라며 언제든 그분들께 묻고 귀 기울일 수 있다는 것은, 자녀로서 얼마나 든든하고 복된 일일까요. 첫 페이지부터 사랑이 묻어나는 이 책을 읽으며, 부모와 자녀 사이에 오고 가는 진솔한 대화 속에서 신선한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속에 떠오르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부족한 것이 있는 사람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따금 땅이나 집을 소유하고 있던 사람들이 그것을 팔아서 … 누구든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 주었기 때문입니다.”(행 4:34-35. 우리말 성경) 모든 이가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며 부모를 통해 믿음의 삶을 배우는 축복을 누리지는 못하지만, 가장 귀한 것을 내어놓은 이 가족의 나눔을 통해 ‘그 누구도 부족함이 없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두 딸을 향한 아버지의 진심 어린 편지를 따라가다 보면 문득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삶의 형편과 상황은 달라져도,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은 언제나 이와 같으리라는 것을, 그 사랑 안에서 우리도 언제나 묻고 귀 기울이며 복된 자녀로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이 귀한 기록을 기꺼이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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