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나와 당진교회에서 위임목사로 목회한 뒤 은퇴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충남노회 노회장과 예장총회의 부회록서기, 인권위원장, 사형폐지위원장 등으로 교단을 섬겼고,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위원장, 일치위원회 위원장, 한국교회 인권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하여 교회의 일치와 선교를 위해 일했다. 또 전국목회자정의평화운동실천협의회 상임의장과 재일동포인권선교위원회 위원장, 민주화운동 관련 명예회복분과위원회 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자문위원 등으로 섬기면서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인권 향상, 남북관계의 증진 등을 위해 헌신했다. 이뿐만 아니라 당진시 승격추진위원회 위원장, 충남환경운동 상임의장, 지방분권운동 충남지부 공동대표, 당진문화재단 이사장, 충남문화재단 이사장(현) 등을 지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