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전공하고 강의를 하며 지낸 시간 십여 년, 아이들을 키우면서 음악을 놀이 삼아 십여 년을 보낸 후 수필의 섬에 당도했다. 정박일지 표류일지 모른 채 머물기 시작한 지도 벌써 십 년. 어쩌면 이 섬은 더 길게 나를 잡아둘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며, 오늘도 섬 곳곳을 여행하고 있다.
에세이스트 작가회의 사무총장
『에세이스트』 등단(2012)
『문학나무』 주관 『2013 젊은수필』 선정(2013)
『에세이스트』 올해의 작품상 수상(2018, 2020)
저서 『담양의 약속』(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