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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규학시인님! 언제나 중절모쓰시고 지긋한 웃음으로 우리곁에 오십니다 그리곤 우리에게 시 한소절을 읇어주십니다 들을때마다 느낍니다 이렇게 귀여운시가 있었었나! 다시금 놀랍니다 이렇게 가슴에 와 닿는 시가 있었나! 또 듣고 싶습니다 당신의 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