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이다. 대구 출신으로 학력고사 대구 전체 수석으로 서울대학교 공대에 입학하였다가, 다시 시험을 치러 서울대학교 국문과로 재입학하였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공모 소설부문에 <발루아의 환영>으로 등단한 소설가이며 작가 이문열의 제자이다. 소설가로 활동하던 중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법과 정치’를 공부하다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변호사가 되었다.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광풍 속에서 거리의 투사로 나섰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민사와 형사사건을 대리했다. 2018년 9.19 군사합의 때 문재인 대통령을 여적죄로 최초 고발하고, 현직 대통령 문재인을 상대로 한 KBS 이사 해임취소소송을 맡아 승소했다. 2020년 21대 총선 후 민경욱 전 의원이 제기한 연수구을 선거무효소송을 대리했으며 연수구을, 영등포을, 파주을, 오산, 남양주을, 사하갑 재검표에 참여했다. 2024년 대구 중구남구 선거구에서 3차례의 경선을 거쳐 공천을 받았으나, 과거 발언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되고 낙선한 후 변호사와 시민이 함께 하는 <선진변호사협회>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