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참으로 다양하다. 이는 실제로 방언 체험을 하였는지, 그렇지 않은지와 밀접하게 연관된다. 그러나 아무리 방언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적극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이 있다 해도, 오늘날 방언의 은사는 계속해서 체험되고 있다. 김동수 교수님의 『방언은 받는 것이 아니라 터지는 것이다』는 바로 이러한 배경 속에서 방언에 대한 한국 교회의 오랜 오해와 논쟁을 명쾌하게 해소하며, 성경적 진리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탁월한 안내서다. 20여 년간 방언을 깊이 연구하고 수백 번의 집회를 인도하면서 얻은 저자의 생생한 통찰력은 이 책의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방언이 궁금한 분들과 방언 체험을 사모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영적 지평을 열어 줄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을 확신하며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