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천영애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8년 출생
작가이미지
천영애
국내작가 문학가
1968년생. 경북대학교 철학대학원에서 예술철학 및 현상학, 해석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였다. 장르별로 나뉘어져 있는 예술이 표현방식과 사용하는 언어만 다를 뿐 예술의 근원적인 문제를 다루는 동일한 예술이라는 인식하에 예술 전반에 광범위한 관심을 두고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예술을 표현하는 사물과 언어의 문제에 천착하여 작가들이 무엇을 통해 어떻게 보여주고자 하는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 『무간을 건너다』는 삶의 고통과 죽음에 대한 문제를, 『나무는 기다린다』는 삶에서 표현되는 다양한 언어의 표현방식을 실험하였으며, 『나는 너무 늦게야 왔다』는 첫 시집으로 그때그때마다의 삶을 바라보는 사유를 시를 표현하였다. 2010년에 토기를 통해 신산했던 우리 선조들의 삶을 표현한 시 「빗살무늬토기」로 대구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예술에 대한 특정한 시각의 해석을 통해 예술이 일반 대중에게 좀 더 쉽게 접근되는 다양한 방식의 산문 쓰기를 시도하여 [대구예술]에 「사물로 예술읽기」, [대구일보]에 「천영애의 영화 산책」을 쓰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우동윤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한다. 일본의 번영 뒤에는 조선인의 눈물과 한이 서려 있다고, 어렵고 힘든 난공사에는 조선인을 넣었던 일본, 그 조선인의 희생으로 이룩한 것이 일본의 번영이었다고. 그 사실을 저자는 직접 글과 사진으로 하나하나 증명해 보인 것이다. 하나 마나 한 말과 글은 잡담이고 수다이다. 잡담과 수다를 위해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이가 많은 시대에 진실을 알리고 해야 할 말을 하기 위해서 직접 현장에 가고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이는 흔하지 않다. 이 책을 한번 읽어 보자, 우리의 역사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고, 우리가 모르던 진실이 어떻게 감추어져 왔는지, 우리의 기억이 얼마나 왜곡되었고, 우리는 무엇을 외면하려 했는지 이 책은 그런 우리와 정직하게 대면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자는 오토바이를 타고 힘들었겠지만 그렇게 찍은 사진들이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책을 덮고 나면 한동안 가슴이 먹먹할 것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