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11월 19일 충청북도 진천읍 삼덕리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진천상산국민학교, 진천중학교, 진천농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58세에 충청대 사회복지학부를 졸업,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진천군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문백면장, 진천군의회 사무과장, 재무과장을 지냈다. 진천읍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하기까지 40여 년을 근무했다. 2010년 진천군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제6대 진천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부친의 강직한 성품을 이어받아 ‘맑고 깨끗한 자세,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이 강한 힘이요, 복의 근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왔다. 진천중앙교회의 장로로 시무하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진천군 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뿌린 대로 거두는 농업에 매료되어, 나고 자란 고향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현역 농부의 삶을 가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