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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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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성매매라는 차가운 겨울을 지나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에 사회의 품으로 돌아왔다. 자신이 겪은 폭력의 경험들을 재해석하며 성매매 경험 당사자들과 함께 반성매매 활동을 열성적으로 하고 있다. 친구들과 수다 떨기를 좋아하고,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소소한 재미 삼아 살아가고 있다. 요리, 여행, 콘서트, 반려식물 키우기를 좋아하며, 비혼의 삶에 관심이 많은 여성이다. 곁을 내어주며 나누어주고 베푸는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414
성매매 집결지는 폐쇄되어간다고 해도 그 여성들이 살아왔던 삶까지 폐쇄되지는 말기를, 누군가의 기억에서는 그 여성들이 살아 숨쉬기를 바란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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