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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박
김한불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0년 출생
출생지
전라북도 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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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박
국내작가 문학가
1950년 전북 순창 출생. 1992년 ‘文藝韓國 ’지 수필 추천으로 등단하였다. 경기도공무원문학회(畿文會) 창립회장(1991), 고문(현), 한국문인협회 회원(현),성동문인협회 회원(현), 순창문인협회 회원(현)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복고(1970), 서울대 인문대학 국문과(1976), 전주신흥중(1967), 순창군 동계초등학교를 졸업(1964)하였다. 주요 이력으로는 제22회 행정고등고시 합격(1978), 서울시 지방이사관 명퇴(2005), 청와대 행정관(2002), 영등포구청 부구청장직대 겸 행정관리국장(1999), 경기도 지역경제과장(1995), 전북도 수습행정사무관으로 공직입문(1979) 등이 있다. 수필집 『누리와 한해를 사랑하는 어느 공무원의 자화상』 (1992), 『어느 공무원의 서울이야기Ⅰ』 (1998), 『100세 클럽 가입을 위하여』 (2016), 전문서적 『식품위생행정의 실제』 (2001) 등이 있다. 서울시에 재직 중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삶을 글로 빚은 한 인간의 초상 사람의 생에는 굽이마다 결이 있다. 그 결을 따라가다 보면 한 인간의 신념과 품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박영목 변호사는 그 결이 단단하면서도 따뜻한 사람이다. 행정과 사법, 두 세계의 문을 모두 통과한 그는 국가의 행정과 치안현장에서, 또 법의 경계에서 평생을 사람 곁에 오롯이 머물렀다. 세속의 권위보다 정의의 온기를 믿었고, 제도의 틀보다 인간의 사정을 더 귀하게 여겼다. 때로는 권력의 마당에서, 때로는 변론의 자리에서, 그는 늘 '사람'을 잃지 않았다. 그것이 그를 인권변호사로, 그리고 한 인간의 길을 걸어온 성숙한 필자로 만들었다. 그는 또한 그만의 삶을 즐길 줄 아는 ‘맥가이버형’의 자유인이다. 골프채와 스키, 톱과 망치를 번갈아 쥐며 인생의 물결을 유영하는 그의 모습은 자유 그 자체라고 말해진다. 요즘은 가평의 숲속에 직접 지은 작은 쉼터에서 나무와 새소리와 벗하며 산다. 그 고요 속에서 그는 ″꼰대가 아니라 멘토가 되겠다″고 말한다. 나이 듦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고독과 우정을 길들이며 자유를 만끽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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