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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하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6년 출생
출생지
서울
작가이미지
강수하
국내작가 문학가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공대를 졸업하고 서울 외곽에 자리한 공장의 연구소에서 근무 중이다. 남들이 사는 대로 살고 있지만 그것에 늘 불만이 많았다. 그 불만을 글로 쓰다가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았다. 그때의 공감을 기억하고 다시 나누고 싶어서 계속해서 글을 쓴다. 큰 물질적 보상은 없지만 즐겁게 열심히.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강수하는 가부장제가 주는 모멸감 속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고 있다. 명절에 시가에 가는 것도, 가지 않는 것도 비슷하게 지치는 일인 걸 잘 알면서도. 여자인 자신을 같은 동료로 인정하지 않는 직장에서 그녀는 자신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점심을 굶고 혼자 공원으로 산책을 나간다. 강수하는 강한 사람도 아닌 주제에, 너무나 꿋꿋하다. 그래서 읽다 보면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오늘의 현실을 살아가며 고민하는 페미니스트들과 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강수하가 너무 독립적이지 않아도 되도록, 함께 옆에 서서 가고 싶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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