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성장하는 삶을 추구한다.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2003년 결혼 이후 동갑내기 남편과 1년에 한 나라 혹은 두 나라를 여행하는 자칭 ‘생활여행자’. IT, 게임 회사 인사팀에서 사람과 관련된 일들을 해왔다. 덕분에 사람을 관찰하고 그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믿으며 그것을 개발하는 데 관심이 많다. 일을 그만둘 수 없어 세계 여행 대신 짧은 기간 동안 한두 나라를 다녀오는 50년짜리 세계 여행 중이다. 그렇게 남편과의 결혼 생활 16년간 19개국 83개 도시를 여행했다. 여행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