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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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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국내작가
중앙일보 대기자(大記者) 칼럼니스트로 서울 출생이다 고려대 정외과 졸업하였 1981년 중앙일보에 들어가 정치부장·논설위원·편집국장·편집인을 거쳤다. 기자 생활의 거의 전부를 정치부에서 일했다. 그의 관심과 열정은 ‘좋은 리더십·유능한 권력’을 추적, 발굴하는 데 집중된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대한제국 공사관’의 재매입 공적으로 2013년 국민훈장(모란장)을 수상했다. 한국기자상(2회)·관훈언론상·고운언론상·효령상·장한 고대언론인상 등을 받았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를 지냈다. 저서로 『살아 숨 쉬는 미국역사』·『청와대 비서실(Ⅲ)』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신종 코로나는 침묵의 살인자다. 두려움의 전파 속도는 바이러스보다 빠르다. “두려움은 바이러스보다 더 많은 해를 끼칠 수 있다.” “바이러스와의 싸움에 결정적인(critical) 것은 심리적 요소다.” 싱가포르 총리 리셴룽(李顯龍)의 말이다. 정치적 수사가 아니다. 심리적 기저를 분명히 짚어 낸다.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살아남을 무기는 용기다. 송길원 목사의 『죽음이 배꼽을 잡다』는 코로나 사태를 진정시킬 가장 강력한 마음의 백신이다. 면역력을 가져다준다. 책을 붙잡자마자 빵 터지는 웃음이 있다. 치유다. 내 삶을 이롭게 하는 인문학이 있는가 하면 가슴 적시는 감동이 있다. 그는 사회 병리를 치유하는 국민 주치의(主治醫)다.”
  • 후암의 렌즈에 피사체가 꼼짝없이 잡혀 든다. 그 포착의 기량은 소총의 과녁보다 정밀하다. 총알에 박힌 목표물의 숨통은 끊어진다. 그의 사진들은 다르다. 사물은 복원, 재구성되면서 살아 움직인다. 책 속의 사진들은 거친 숨을 내뿜는다. 그 순간 독자들은 절묘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의 사진 세상은 그렇게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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