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동물권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글을 쓰고 강의합니다. 비닐봉지와 사랑에 빠진 해파리 이야기인 《나의 해파리 소년》 외에도, 해양 오염과 유령 어망 등 충격적인 현실을 담은 돌고래 이야기 《빌리》,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학대당하는 코끼리 이야기를 쓴 《엘라》 등이 있습니다. 또, 동물권과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흥미롭고 깊이 있는 수업을 지역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의 해파리 소년》은 뉴사우스웨일스 동물학회가 주관하는‘어린이 보전 의식 부문 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호주 어린이도서위원회 주관 ‘올해의 주목할 만한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