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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반
초록지렁이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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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반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93년 인천녹색연합을 창립한 후 지금까지 환경운동을 해 오고 있다. 2014년 인천녹색연합 전문교육기관인 사단법인 생태교육센터 ‘이랑’을 만들어 산림청 인증 숲해설가 양성 활동과 현장 생태교육자를 위한 다양한 생태교육을 하고 있다. 각급 학교·도서관·단체를 대상으로 생태·절기교육 전문 강사로도 활동한다. 저서로는 절기 인문학 책 《때를 알다 해를 살다》와 아이들을 위한 절기 생태 동화책 《도토리 할아버지, 왜 춥고 더운 거예요》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우리가 살 수 있는 단 하나뿐인 지구, 하나뿐인 우리 집 지구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공기와 물, 흙, 나무와 벌레 등의 자연 생명이 우리 사람 때문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며 쓰고 살아가면서 나오는 온갖 것들이 지구 자연을 죽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기 위해서 자신의 생명 같은 지구 자연을 죽이고 있다는 것이지요.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입니다. 이제 지구 자연은 더는 버틸 수 없을 만큼 심각하게 병들었습니다. 그 결과가 코로나19와 같은 무서운 바이러스로 생겼고, 그보다 더 엄청난 재앙을 가져올 기후 위기가 바로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어떻게 해야 나도 살고 지구 자연도 살릴 수 있을까요? 그레타 툰베리처럼 이제 우리도 당장 내 생각과 행동을 바꿔야 합니다. 말뿐이 아니라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여기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온몸으로 체득한 지구 자연을 살리는 다양한 환경운동 실천 방법을 모아 책으로 엮어냈습니다. 이 책은 하나뿐인 지구와 내 생명을 살리는 최고의 안내서로서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삶과 배움터에서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저자는 겨울 숲 자연 친구들을 참 좋아하는 사람 같다. 나무, 벌레, 새 등 겨울 숲에서 봄을 기다리는 생명들의 삶 속에 담긴 은밀한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다. 책을 읽는 동안 어느새 그들이 내 안에 들어와 친구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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