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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선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7년 출생
출생지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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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선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문인이자 글쓰기 코치로서 독서와 문예창작을 접목시켜 창의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기량을 향상시키는 문예교육 코칭을 연구해 왔다. 그렇게 보낸 세월 속에서 『글쓰기는 스포츠다』, 『7일간의 독서여행』, 『낙서부터 퇴고까지』, 『맞춤법이 잘못했네』 등의 저서를 낳았다. 전자책을 제작하고, 문예교실을 운영한다. 시집으로 『다시, 잊는 연습 걷는 연습』, 『개한테 물린 적이 있다』, 『웃으라 하시기에』 등을 상재했고, 그밖에 종교평화 관련 저술서가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졸업생으로 『어린 왕자』 번역가 중 한 사람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수준 높은 말놀이는 “상상과 논리가 짝을 이룬 모습으로” 태어난다. 상상은 풍부하나 논리가 모자란 말은 난삽하기 그지없는 기어요설의 난리굿이기 쉽고, 논리는 정연하나 상상이 빈약한 말은 고집스럽고 메마른 잔소리가 된다. 위의 시 '비밀'은 일단 재미가 있다. 거창하다 못해 통쾌하기까지 한 논리가 재미있고, 그 논리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상상이 재미있고, 번뜩이는 익살이 재미있고, 그 논리와 상상을 장난감 삼아 혼자서 천진하게 노는 모습을 보는 그 자체가 재미있다. 이 시가 들어 있는 시집을 처음 읽고 있을 때 나는 치통을 앓고 있었는데, 덕분에 시를 읽어 내려가는 동안 내 목구멍에선 특이한 탄성의 조합이 튀어 나와야만 했다. ‘큭, 큭, 아후, 흑, 큭, 낄낄, 아후…….’ 병원에 입원한 사람에게 선물하면 괜찮을 시집이다. 추천 사유 : 『웃음의 힘』에는 진통효과가 있더라구요.(서울 신월동, 독자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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