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어려워서 아무리 공부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 과목이란 인식과 함께 수학과 담을 쌓는 ‘수포자’란 말이 이미 우리에게 익숙합니다. 교육이 매우 발달한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부담과 공포는 날로 심화되고 있지만, 정작 이에 대한 속 시원한 해결책은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책에는 수포자였다가 이를 극복하고 수학의 재미를 알게 된 수학 선생님의 수학 교육 방법에 대한 통찰과, 수포자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수학에 자신감과 흥미를 잃어 가는 우리 학생들과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시는 학부모님께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