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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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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사)한국도서관협회 사무총장이며, 도서관 문화비평가다. 연세대학교 도서관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문헌정보학과 석박사 과정을 중퇴했다. 책으로는 『사서가 말하는 사서』(공저), 『모든 도서관은 특별하다』(공저) 등이 있다. 그 외 도서관 관련 여러 정책 연구 등에 연구자로 참여했다.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출판과 서점, 독서계는 물론 여러 문화 부문과의 연대와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책에 실린 도서관 이야기는 무척이나 새롭다. 도서관 사서인 나로서도 이처럼 중요하고 도발적이기도 한 도서관 역사를 잘 모르고 있었다. 지금은 사서와 함께 시민도 운영의 주체가 된 시대다. 바른 주체가 되려면 도서관 역사를 잘 알고 그 안에서 오늘과 내일의 방향과 의미를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과거가 현재를 돕는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 책이 사서와 시민이 도서관 주체로 활동하는 데 분명하게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우리나라 역사와 도서관 현장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재미도 있다. 도서관을 사랑하는 이들은 꼭 읽어 보리라 기대한다.
  • 예전 펌프로 물을 길어 먹던 시절에 마른 펌프로 물을 끌어 올릴 때 마중물을 조금 붓고 펌프질을 하면 신기하게도 금방 물이 콸콸 쏟아져 나왔다. 누구라도 금방 즐겁고 깊게 책을 읽기 어려울 때 바로 마중물 같은 도움이 있으면 좋겠다. ‘마중물 독서’는 책을 읽는 데 시원한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콸콸 솟구쳐 신나는 독서의 세상을 기대한다.

작품 밑줄긋기

일상생활과 도서관이 분리되는 게 아니라 공존하며 어우러지는 형태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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