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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화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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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화
국내작가 종교 저자
“복음을 사랑하는 신학함”의 자세로 학자의 소임을 감당하는 한상화 박사는 한국교회의 신앙의 유산 속에서 성장하였다.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조부(한석을)와 외조부(김두칠 목사)로부터 민족 사랑의 정신을, 한국선교초기 탄포리 교회에서 재정집사로 섬겼던 조모(이인숙 권사)로부터 여성리더십을, 신여성으로 포용과 내조의 모범을 손수 보여주신 어머니(김애순 권사)로부터 외유내강의 영성을, 선친(한철하 박사)으로부터 예리한 학문적 통찰력과 신앙을 기초로 한 교회와 선교를 위한 신학을 배웠다. 이러한 지성과 영성은 그녀의 시선을 언제나 민족과 교회, 그리고 아세아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한 상아탑 ACTS에 고정시키게 하였다.
한상화 박사는 중학교 2학년 철야기도 중, 평생 신학의 길에 헌신할 것을 서원하였고, 부친의 학문동지인 조요한 총장이 있었던 숭실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하였다(B.A.1984). 이후 복음주의의 산실 ACTS에서 목회학석사(영어과정)에서 세계 유수의 학교로부터 박사학위를 취득한 교수진(한철하, 김기홍, 유광웅, 정규남, 김세윤, 강창희)으로부터 신학을 배웠다. 이후 영국 Cambridge 소재 Westminster College에서 유학하였고, ACTS로 돌아와 학위를 취득하였다(M.Div.1988). 같은 해, 결혼 후 도미(渡美)하여 Philadelphia 소재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 신학석사(Th.M.)과정으로 입학하였으나 교수진으로부터 학문성을 인정받아 이듬해 박사과정(Ph.D.)으로 전과하였다. 1996년 "The Debate Between Gadamer and Habermas Revisited from a Reformed Epistemological Perspective" 학위논문으로 박사학위 취득 후 ACTS에 조직신학 교수로 임용되어 현재까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ACTS 대학원장, 신학대원장을 역임하였으며, ACTS 신학의 심장부인 ACTS 신학연구소에서 2002년 이후 오래도록 서기로 봉사하다가 신학연구소장(2016-17)을 거쳐 현재 한국연구재단 학술지로 선정된 편집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한국칼빈학회, 한국개혁신학회 등 다수의 학회 활동을 통해 한국 신학 발전에 공헌하였고 제9대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저서로는 『하나님 중심으로 신학하기』 와 『포스트모던 사상과 복음주의 신학』, 역서로는 『급진정통주의 신학』과 『기독교와 포스트모던 전환』이 있으며, 다수의 다양한 주제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남한강변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와 섭리를 날마다 느낄 수 있는 양평 칼빈아카데미에서, 평생의 신앙동지이자, 동역자인 남편 김추성 교수(합동신학대학원, 신약학)와 함께 신학의 풍성함을 일구며 지내고 있다. 자녀로는 딸 하은(이스라엘 유학), 아들 하진(캐나다 유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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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서로 다른 입장들로 말미암은 분열과 대립 그로 인한 적대감은 적잖게 오해와 부정확한 이해들로부터 기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천년왕국설 논쟁이야말로 바로 그러한 대표적인 예다. 천년왕국설 논쟁은 단순히 종말에 대한 전망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에 대한 태도 및 무엇보다 성경해석의 틀 사이의 첨예한 대립을 함의하고 있는 의미심장한 주제이기 때문에, 여러 견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러한 논쟁 시리즈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자칫 복잡할 수 있는 신학적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명쾌하게 소개하는 윗세대 학자들의 깊은 학문성과 서로 간의 꾸밈없는 학문적 대화의 모습을 접할 수 있어 더욱 소중하다. 제대로 이해되지 못한 채 많이 회자되고 있는 이 주제에 대하여 정확히 알기 원하는 모든 신학자, 목회자, 일반 성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바다.
  • 성경의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명쾌한 논리와 엄밀한 학문성과 설득력 있는 증거 제시와 해석을 통하여 진지하고도 책임 있게 논증하고 있는 이 책은 마치 변증학의 고급선물세트와 같다. 감사의 마음으로 신학도, 목회자, 일반 대중 모두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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