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CBD(UN, 생물다양성 협약) 이후국가적 생물다양성 연구 및 보전전략과 관련하여 지침서로 평가받는 『한국의 생물다양성 2000: 생물자원의 보존, 연구 및 지속적인 이용을 위한 전략』(공저)을 펴냈다. 이를 계기로 국가적 생물다양성관리 및 보전이 체계적으로 시작되었고, ‘국립생물자원관’의 설립과 함께 8년 후해양생물을 전담하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설립되었다. 또한 당시까지 국내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의 종 목록을 정리하여 국내 최초로 『생물종목록집』을 펴냈으며, 전자도감인 해조류 E-도감을 발간했다.
서울대학교 이학박사(해양생물학 전공) 학위를 받았으며, 동경해양대학교(전 동경수산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 전임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산업진흥본부 본부장을 거쳐 현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물연구본부 본부장으로 우리 바다 우리 생물, 산호초 해양생물자원 등 연구(서적)를 통해 바닷속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해양생물 소개하고, 특성을 연구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는 『한국의 조류생태와 응용』(공저), 『물질과학의 이해』(공저), 『과학사 이야기』(공저), 『우리바다 우리생물: 독도해역의 해양생물자원 연구』(공저), 『산호초 해양생물자원: 축 환초, 미크로네시아』 등이 있으며, 국제학술지와 전문 학술지 등에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