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통찰을 발견하고, 그것을 글과 영상으로 전하는 크리에이터이자 에세이 작가다. 《스물아홉, 나는 대리운전으로 인생을 배웠다》, 《우울할 때 꺼내먹어요》, 《하루 힐링》 등을 통해 삶의 순간들 속에서 얻은 깨달음과 마음의 온기를 독자들과 나누어 왔다. ‘나답게 산다는 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오랫동안 품어 왔으며, 이번 책 《루틴 없음》에서 그 고민의 여정을 풀어냈다. 세상이 만든 기존의 성공 공식을 넘어, 자기 리듬에 맞게 살아가는 법을 함께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