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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포포바
Maria Popova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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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포포바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1984년에 불가리아에서 태어났으며, 신문사, 지역 사회 연구소, 광고 회사 등에서 일했어요. 그러다 2006년에 메일링 서비스 ‘브레인피킹스’를 시작해, 2012년 무렵에는 구독자가 120만 명을 넘어섰답니다. 이 활동으로 2012년에 포브스에서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미디어 분야 개인으로 선정되었지요.
지금은 작가이자 문화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예술, 과학, 철학, 창의성, 진실, 아름다움 등에 대한 글을 씁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진리의 발견》은 “여성 서사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했다.”는 평을 받으며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답니다. 《왼손잡이 달팽이》는 작가가 처음 쓴 어린이 책으로, 수익금을 모두 어린이 심장 재단에 기부하겠다고 밝혔어요.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언젠가는 이 능력이 인간만의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인간만이 느끼는 단 하나의 감정이 있는 듯하다. 그것은 바로 후회할 줄 아는 능력, 회한이 현재를 송곳니로 물어뜯을 때 영혼이 저리는 통증을 느끼는 능력이다. 철학자이자 예술가인 마이라 칼만이 이 빛나는 책에서 탐구하는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회한과 함께 살아가야 할까. 어떻게 후회를 창조를 일으키는 힘으로 바꿀 수 있을까. 책장을 넘기며 독자는 이해하게 된다. 기억이 삶의 정물화라는 것. 그리고 비록 그 기억에 후회가 썰물처럼 밀려들지라도, 우리는 그 안에서 아름다움과 창조적 활력, 그리고 기쁨을 길어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은 결국 하나의 보편적인 시선으로 모인다. 고통과 후회, 그리고 구원을 향한 시선으로. 이 책에는 우리 삶을 조용히 고동치게 하는 선율이 흐른다. 그리고 비스듬한 빛으로 우리가 끝내 살아갈 만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조용히 비춘다.
  •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것이 소수의 개척자들이 감행한 대단한 도전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일깨워 주는 매력적인 타임캡슐이자, 자전거를 정신의 도구이자 자립의 엔진이며 기쁨으로 이동하는 관문으로 기리는 시대를 초월한 찬가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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