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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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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역학자. 태극사상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사상체질연구소 소장 및 한국작명교육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 하고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일찍이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라는 《주역》 구절을 접한 순간 사로잡혀서 줄곧 이를 화두 삼아 《주역》에 천착해 왔다.

《주역》은 사람이 쓴 책이 아니다. 상고 시대의 점인들이 갑골점을 통해 내려받은 하늘의 계시를 오랜 세월에 걸쳐 축적하다 보니 현재와 같은 문장으로 형성된 것이다. 점인들 중 누구도 현재와 같은 문장이 나올 줄 몰랐다. 그러므로 《주역》은 인간에 의해 창작된 것이 아닌, 진정한 하늘의 계시다. 그 내용은 인간의 삶과 이 세상에 대한 하늘의 뜻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주역》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하고자 여러 집필 활동과 강연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유림방송 <강기진의 주역산책>, EBS 교양 강좌 <평생학교>,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등에 출연했으며, 주요 논문으로 <훈민정음과 태극의 철학>, <통행본 《주역》과 백서 《주역》 괘명의 의미 비교 시론>, <필사본 《향약구급방》의 유전> 등이 있다. 저서로 《주역독해》, 《막힘없는 삶을 위한 주역 공부》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r********8 2026.01.02.
p.275
금강삼매상은당대의 한국인이 새로운 정신의 경지에 도달함으로써 이상적인 인간상에 대한 새로운 관념을 품게 됨에 따라 탄생한 기념비다.한국의 역사에서원효와 그의 사형들이 대중 불교운동을이끝던 7세기 중후반이 바로 그러한 시대였다.우리 선조들은 '나'가 소중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나'는 진여의 뜻을 실현하는 보살이다.이는 나의 발견이며,인간관의 일대혁신이다.인간이 삼계를 일으켜 세우는 주체임을자각한 것이다.삼매상을 보고 나면영혼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삼매상에는인간성과 초월성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리딩스타트 #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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