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케이드(아카나 코믹스)의 컬러리스트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탑 카우로 이직해 「위치블레이드」, 「아티팩츠」, 「아프로디테 IX」, 「다크니스」 등 거의 모든 작품에 참여했다. 또한, 평단의 호평을 받은 「데스 비질」과 선스톤의 베스트셀러 그래픽 노블들에도 참여했다. 최근작으로는 DC 코믹스의 「아쿠아맨」,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온고잉 「저스티스 리그 오디세이」 시리즈가 있다. 셰이치는 이 프로젝트들 외에도 수많은 코믹스 커버를 그렸으며 여러 출판사의 작업에 참여해 왔다. 고요한 크로아티아 해변에서 바닷바람을 즐기며 커피포트에 빠져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