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블록체인학회 설립자이자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블록체인연구소를 설립하여 소장으로 활동하며, 20여 명의 교수진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기술과 제도,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 모델, 디지털 자산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연구를 이끌고 있다. 학계와 산업계를 넘나들며,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는 전문가다.
고려대학교 전산과학과를 졸업했고,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텍사스 A&M 대학교 조교수·금융위원회 발전심의위원·금융감독원 자문위원·신한은행 사외이사 등을 거쳐 한국은행연합회·금융보안원·한국예탁결제원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회에서 디지털 자산 자문위원과 한국디지털자산협회(KDAA) 구성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부의 미래, 누가 주도할 것인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