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바이위는 베이징시(北京市) 퉁저우(通州)에서 태어났다. 1934년 베이핑(北平) 민국대학 중문과에 입학하여 창작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36년 3월에 월간지 『문학(文學)』에 처녀작인 단편소설 「엄동설한(?天)」을 발표하였다. 1938년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한 이후 항일투쟁과 관련된 작품을 다수 창작하였으며, 1946년 이후에는 신화사 종군기자로서 국공내전을 직접 겪었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두 번째 태양(第二個太陽)』, 단편소설 「무적 3용사(無敵三勇士)」 등을 들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무적 3용사」는 1948년 6월 랴오닝군구(遼寧軍區) 정치부 진군보사(進軍報社)에서 간행한 『無敵三勇士』에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