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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인해 책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우선 제가 책을 읽는 목적은 단순 유희가 아니라 제 성장을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항상 책을 읽을 때마다 읽고나서의 저의 변화를 바랐습니다.그러나 책을 한번 읽고나면 기억이 흐릿해지고, 결국 책을 읽으나마나 비슷한 생활이었습니다.그러나 이 책에서 강조하는 '전용'이라는 것은 제게 꽤나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단순 책을 읽고서 머리에 담는 데에 노력하기보다 책을 읽고나서 실생활에 사용할만한 것이 무언인지 생각하고 그것을 직접 실행해야 비로소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제게 그것을 깨닫게 한 책이라 그런지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또한 뒷 부분을 보면 저자가 실제로 자신에게 했던 1000가지(확실치 않음)의 질문이 있는데, 그 질문들에 답하면서 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저자가 말한대로 사람들은 은근 나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탐구를 해본 사람과 아닌 사람은 차이가 납니다. 모두 한번 나 자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