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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수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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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수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미생물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에서 항생제 내성세균을 연구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철학, 문학, 예술과 함께 과학이 현대인의 필수 교양이자 소양이라고 생각한다. 과학자와 교양인이 서로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야 하고, 또 그럴 수 있다고 믿는다. 과감히 알려고 하는 노력이 서로의 거리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균을 비롯한 미생물에 대한 학생들과 일반인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최근 몇 권의 책을 썼고, 앞으로도 계속 써나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세상에 내보낸 책으로는 『세균과 사람』, 『세상을 바꾼 항생제를 만든 사람들』, 『세균에서 생명을 보다』, 『역사가 묻고 미생물이 답하다』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현재 우리는 코로나19와 싸우지만, 항생제 내성 역시 심각한 문제다. 이대로 가다간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사망이 암으로 인한 사망보다 많아진다는 예상은 ‘포스트 항생제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는 우려도 낳는다. 저자는 세균과 항생제, 항생제 내성의 역사와 그 속에서 활약한 과학자들의 용기와 땀, 심지어 사기와 잘못까지도 소설만큼 흥미진진하게 펼쳐놓는다. 감염병 시대에 우리가 싸우는 대상이 무엇인지, 어떻게 싸우고, 어떻게 화해해야 하는지 이보다 더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은 드물다.

작품 밑줄긋기

p.247
미생물의 목적을 인간 역사에서 파괴적인 역할로 전환시킨 것은 다름 아닌 인간이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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