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시조생활]로 등단했다. 세계전통시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펜클럽 회원, 군포문인협회 회원, 전) 주향논술학원 원장이다. 저서 『열매가 맺는 자리』, 공저 『아날로그의 반란』, 『늘어진 시간 조이기』, 『궁수의 하늘』, 『반딧불과 키보드 사이』, 『환장의 사월은 꽃』 외 다수가 있다. 제18회 난대시조공로상을 수상했다.
세상과 소통하는 일 중 우리 삶에 변화를 주고 인생의 푯대를 세워줄 수 있는 것은 따뜻한 말이며 한 줄의 글입니다. 이에 삶의 가치를 함축적이며 절제된 언어로 꽃피운 장은아 시인의 시조집을 응원합니다. 어두운 마음에 빛을, 억눌린 사람에게는 도전하는 기회를, 마음이 가난한 이들에게는 깊은 위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