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도행전 전체를 만화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언어를 통해 생각하고 소통하는 존재입니다. 이 언어 중에서 그림 언어만큼 강력한 것은 없습니다. 남녀노소, 계층을 막론하고 그림 언어를 쓰지 않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성경을 처음 대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사도행전의 내용을 머릿속에 찬찬히 그려 보며 행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성경을 많이 통독한 이들에게는 사도행전을 더 깊이 공부하도록 이끄는 좋은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 나아가 아이들에게도 사도행전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