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대 역사학과와 워싱턴대에서 수학하고, 현재 대만대 객좌교수이자 대만대 인문사회고등연구원장으로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다 정년하고 학교 앞에 문덕서원을 설립하여 유교의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대만의 저명한 유학 사상사가로 동아시아 유가의 핵심 가치와 그 해석에 관심을 두고 동아시아 사상사로 연구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대표 저술로 『동아시아 유학사의 신시야』, 『동아시아 유학: 경전과 해석의 변증』, 『동아시아 유교 문화교류 중의 유가경전과 이념』 등이 있다. 2013년부터 대만 교육부 국가강좌를 맡고 있으며, 교육부 학술상(2010)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