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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이바노브나 츠베타예바
Марина Ивановна Цветаева
해외작가 문학가
사망
1941년 08월 31일
출생지
러시아 모스크바
작가이미지
마리나 이바노브나 츠베타예바
해외작가 문학가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열여덟 살에 첫 시집 『저녁의 앨범』(1910)을 발표했다. 어떤 동인 그룹에도 속하지 않은 채 독자적인 창작의 길을 걷던 중 1917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자 혁명을 경험하며 글을 썼으며 혁명의 결과로 인한 모스크바 기근을 겪었다. 1922년 딸과 함께 프라하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콘스탄틴 로드제비치와 사랑에 빠져 포에마 「끝의 시」를 썼다. 1925년에는 파리로 이주했고, 1926년에는 시인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라이너 마리아 릴케와 셋이 서로 편지를 주고받았다.

러시아로 돌아온 뒤에는 남편과 딸의 체포, 소비에트 문단으로부터의 고립, 극도의 궁핍 등으로 힘든 삶을 살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타타르스탄의 옐라부가로 피난했다가 1941년 8월 31일 목을 매 자살했다. 대표작으로는 시집 『수공업』(1923), 『러시아를 떠나』(1928), 포에마 「쥐잡이」(192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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