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삶을 꿈꾸며 서울교육대학교에 진학하여 교사의 꿈을 키웠다. 서울 송천, 유현, 정릉, 정덕초등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 충무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서울교육대학교 동아리 ‘한울회’에서 활동하며 지금의 아내를 만나 평생의 반려자, 교육의 동지로 행복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들려주었던 훈화를, 제자들이 ‘잔소리’가 아닌 ‘굵은 소리’라고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성인이 된 제자들이 그 소리가 학창 시절 큰 힘이 되었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들과의 이야기 나눔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두 딸을 기르고 많은 초등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느낀 ‘습관’의 힘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