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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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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국내작가 번역가
부산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다. 전자전기공학부, 과학기술학 협동과정, 국제학부에서 전기자기학, 과학철학, 사회과학철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자재료를 공부했다. 그 후 부산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코넬대학교 대학원에서 과학철학으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며 ≪공학교육연구≫ 편집이사로 있다. 한국과학철학회 회장, 한국통신학회 정보사회연구회 회장 등을 지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전자공학에서는 영상처리, 신경회로망, 인공지능 등이고, 철학에서는 과학철학, 양자역학 철학, 실재론-반실재론 논쟁, 사회과학철학, 문화철학 등이다.

저서와 역서로는 『과학철학의 흐름』(20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2012), 『과학적 지식과 인간다운 삶』(2000), 『현대과학철학의 제 문제』(1999) 등이 있다. 논문은 “문화 다원주의, 문화적 정체성, 공약불가능성”(2011), “닐스 보어의 상보성과 과학적 지식의 객관성”(2009), “보어와 실재론 논쟁”(2008)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부산장신대학교에서 오랫동안 목회상담학을 가르치시는 장보철 교수님께서 《인공지능시대, 그리스도인이 꼭 알아야 할 28가지 질문》이라는 제목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인공지능이 무엇인지를 흥미 있게 성찰할 수 있는 탁월한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목회적 돌봄이라는 차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기독교인에게 인공지능이라는 기계를 통하여 인간 본질에 대한 이해가 서서히 바뀌어 감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인공지능이라는 기계가 없이는 인간 존재를 정의하기가 매우 어렵거나 애매모호한 시대가 오고 있음도 명확히 지적한다. 성경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은 피조물의 불완전함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를 의미한다. 이것은 인공지능시대에서도 굳게 지켜야 할 기독교적인 명제이다. 인공지능이 발달함에 따라 앞으로 인공지능과 인간과의 결합도 다가온다. 여기에서 우리는 과연 인간의 존재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를 질문할 수 있다. 저자는 28개의 질문을 던진다. 이들은 단순히 이론적이고 추상적인 질문이 아니라 저자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이 궁금하게 여기던 것들과 여러 목회자들과의 대화 속에서 나왔던 질문들을 토대로 구성한 매우 현장감 있는 질문들이다. 저자는 이러한 복잡한 질문을 다루면서, 답변을 시도하고 토론을 요청한다. 이 책은 탁월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했고, 문제의 해결을 위한 진지한 노력을 담고 있다. 과학철학, 전자공학과 신학을 공부한 추천자는 이 책을 목회자들, 전도사들 그리고 교사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며, 인공지능시대가 무엇인지를 기독교 관점에서 고민하는 성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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