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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은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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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은
국내작가 종교 저자
황성은 목사는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동행하는 교회로 알려진 창동염광교회 담임목사다. 저자는 목사의 아들로 교회에서 자란 행복한 기억 때문에 대를 이어 목사로 부름 받은 것이 가장 기쁘고,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것이 늘 감사한 목회자다. 인생의 지난한 순간마다 새롭게 부딪히는 시련과 고된 훈련들을 경험하면서, 그때에도 변함없이 함께하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이 책의 저변에 녹아 있다. 이 책은 느헤미야 시대의 무너진 성벽과 오늘날 불안정한 우리의 현장을 연결시키며, 어느 때보다 힘든 이 시기에 교회와 삶의 자리를 더 굳건하게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도록 한다. 나아가 그 손길을 의지하여 새로운 지경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응암교회에서 자랐고, 제주성안교회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현재 창동염광교회 담임목사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로 살고 있다. 이 길의 끝에서 겸손하게 예수님을 따른 종이라는 칭찬을 듣는 것이 그의 소망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설교자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전작인 『삶을 흔드는 창세기 읽기』를 통해서도 수십 편의 설교에 사용될 지혜를 얻었다. 출애굽기를 바라본 저자의 시선은 놀랍다. 탁월한 원어 풀이, 달라스 광야에서의 깊은 묵상,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라보는 남다른 시선 등은 부럽기만 하다. 목사로서, 특히 설교자로서, 나는 이 책을 추천할 수밖에 없다.
  • 팬데믹의 시간을 보내면서 우리 모두는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뜻하지 않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닫힌 예배당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 금하지 못한 가운데 성원용 목사님의 책 ‘위그노처럼’은 무더위의 한 사발 냉수와 같이 제 마음을 시원하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번쩍 들게 했습니다. 위그노들은 지금의 우리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극심한 환경 속에서도 예배를 사모했고 하나님을 추구했습니다. 그들은 한 번의 예배를 위해서도 생명을 걸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을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위그노처럼’ 살면 됩니다. 다른 것 생각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예배자의 삶을 살면 한국 교회는 다시 부흥할 것입니다. 이 책은 저자의 25년에 걸친 프랑스 선교 사역과 목회의 결정판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저자를 사용하셔서 한국 교회에 위그노의 정신을 전파토록 하셨습니다. 위그노의 유적을 모아놓은 광야 박물관에서 본 어느 무명의 위그노의 시가 생각납니다. “주님이시여 저를 묶고 있는 쇠고리를 결혼반지로 보게하시고….” 아, 그 무명의 위그노처럼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 소중한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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