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이서현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이서현
국내작가 문학가
“slow swimmer, slow learner” 동아일보에서 13년 째 취재하고 기사를 쓴다. 접영을 못하는 3년차 수영인이다. 어린 시절 남들 뛰어놀 때 책만 읽느라 수영을 배우지 못했다. 운동 신경이 부족하고 몸과 마음이 유연하지 못하다. 서른 중반 예기치 않은 인생의 풍랑을 만나면서 수영이 최고의 생존 비법임을 뒤늦게 깨달았다.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을 차근차근 익혀가며 물속으로 풍덩 뛰어드는 시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중이다. 접영을 잘 하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48
세상에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에 있을까. 수영은 물에 몸을 맡기고 머릿속을 비울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면서도 벽을 떠날 때 머릿속을 비워선 안 된다. 내가 어떤 모습으 로 앞으로 나가고 있는지, 그리고 매 순간 조금이라도 나 아지고 있는지 생각해라. 그저 어제보다 오늘 조금만 더 나아지면 된다. 그것이 평영이 나에게 가르쳐 준 또 다른 교훈이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