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자본주의 매트릭스를 먼저 탈출한 후 사람들에게 실체를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피어스 같습니다. 자본주의의 진짜 실체를 알려주고 경종을 울린 후 그것을 탈출할 방법을 소개하는 책의 여정은 마치 모피어스가 네오에게 매트릭스를 탈출하기 위해 빨간 약과 파란 약 중에서 선택하라고 말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찹찹하고 무거웠다면, 때로는 반발심이 들었다면 더욱 좋습니다. 그만큼 자본주의 매트릭스를 알아채고 벗어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반증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진짜 자유인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행동하는 것입니다. 저자도 했으니 같은 알약을 삼킨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