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동안 패션회사에 다니며 많은 원단을 접했고 떡, 한과 등의 전통 디저트를 배우면서 우리의 것, 우리의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각양각색의 소재와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보자기라는 전통적인 분야를 현대의 물품 및 라이프 스타일과 어울리는 현대적인 것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하고 클래스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물보다 더 선물 같은 보자기 포장에 대한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현재 패브릭과 종이로 패키지를 제작하고 다양한 포장법을 제안하는 제이홈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날마다 보자기 포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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