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재미있어 매주 서울과 창원을 오가며 ‘감이당’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김해에서 ‘인문고전공간 창이지’를 열어 지방 친구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주명리, 주역, 동의보감, 카를 융의 심리학, 불교 등에 관심이 있는데, 이 속에 인간에 대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주명리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깊게 탐구하고 싶습니다. 함께 쓴 책으로 『내 인생의 주역』이 있습니다.